플러싱 인터넷 카페 연쇄 권총강도
2017-08-17 (목) 08:05:30
조진우 기자
퀸즈 플러싱 일원 인터넷 카페에서 연쇄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2인조 용의자들(사진)은 지난 7일 오전 3시20분께 홀리 애비뉴와 140가에 위치한 CL&XYJ 인터넷카페에 들어가 남성 종업원(24)을 권총으로 위협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또 1주일 뒤인 지난 14일 오전 4시30분께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에 위치한 스타 인터넷 카페에 침입해 50대 남성 종업원을 권총으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도주했다. 두 사건 모두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업소내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히스패닉계로 나이는 18~25세 사이에 후드 티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신고: 800-577-TIPS.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