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서 노상 선교활동 한국인 선교사 3명 추방
2017-08-16 (수) 07:57:08
터키에서 길거리 전도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3명이 추방됐다.
15일 터키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말 앙카라의 시리아 난민 밀집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의심받은 한국 여성 4명 등 외국인 선교사 8명이 붙잡혔다.한국 여성 4명 중 3명은 한국인이었으며 1명은 한국계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추방된 한국인 3명은 직업 선교사가 아닌 주부들로 전해졌으며, 선교단체의 단기 프로그램으로 터키를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