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구 의원 “하수도 염소 살포 중단”촉구
2017-08-12 (토) 06:20:13
조진우 기자
퀸즈 플러싱 베이에서 수천 마리의 벙커 피쉬가 떼죽음당한 것과 관련<본보 8월11일자 A4면>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하수도 정화를 위한 염소(chlorinate) 살포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피터 구 의원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수도 염소 살포를 중단하고 새로운 수로를 구축해 자연환경을 해치지 마라”며 “물고기 수 천 마리가 죽었다는 사실은 당국의 염소 살포가 수정돼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시환경보호국은 지난 2월부터 3,400만 달러 규모의 플러싱 베이 정화작업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하수도 정화를 위해 염소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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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