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 한주간 티켓 2만장 발부

2017-08-12 (토) 06:03:20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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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과속·부주의운전 집중단속

뉴욕주가 지난 1주일 동안 속도위반 집중 단속을 펼쳐 2만장이 넘는 위반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경찰은 지난 2~8일 주 전역에서 과속과 안전 운전 위반 집중 단속을 실시해 속도위반 9,205장, 부주의운전 348장 등 총 2만1,148장의 티켓을 운전자들의 손에 쥐어줬다고 11일 밝혔다.

또 음주운전 운전자 234명을 체포했다. 같은 기간 268건의 인명 피해 교통사고를 처리했는데, 5명이 사망하고 39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부주의한 운전은 도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험에 빠뜨린다”며 “뉴욕주에서는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뉴욕주경찰과 지역 경찰이 위험 운전으로부터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부지런히 단속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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