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뉴캐넌 고교 가장 ‘우수’

2017-08-11 (금) 08:36:57 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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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치‘, CT주 공립교 순위발표

▶ 시험성적.졸업률 등 평가 …대부분 페어필드 카운티 소재

커네티컷/ 뉴캐넌 고교 가장 ‘우수’

‘니치’ (Niche)가 2018년도 커네티컷에서 가장 우수한 공립 고등학교 1위로 선 정한 뉴캐넌 고등학교 전경

전국 학교들의 순위를 평가하는 웹사이트 ‘니치’(Niche)가 커네티컷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 2018년도 순위를 최근 발표했다. 고교 순위의 경우 시험 성적, 대입 준비 여부, 졸업률, SAT/ACT 점수, 교사들의 수준 등이 평가기준으로 적용됐다.

공립 고교 순위에서는 뉴캐넌( New Canaan)고등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뉴캐넌 타운 소재 이 고등학교에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1,25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81%의 재학생들이 읽기 과목과 68%의 재학생들이 수학과목에서 각각 능숙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웨스트 포트에 위치한 스테이플스(Staples)고등학교 2위, 그리니치(Greenwich) 고등학교 3위, 데리언 (Darien) 고등학교 4위, 웨스톤( Weston) 고등학교가 5위를 차지했다. 상위 10위권에 오른 고교들은 대부분 뉴욕과 가깝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페어필드 카운티에 소재하고 있다.

한인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헤이븐 카운티 소재 학교 중에서는 우드브리지에 있는 에머티 리즈널 고등학교 (Amity Regional High School)가 유일하게 10위권에 올랐다.
사립 고교 순위는 월링포드에 있는 초트로즈메리 홀(Choate Rosemary Halll)이 1위를 차지했고 하치키스 스쿨(Hotchkiss School ), 합킨스(Hopkins), 캔트(Kent), 그리니치 아카데미(Greenwich Academy) 등이 5위권내 이름을 올렸다.
자세한 학교 순위는 nich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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