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축구 활성화 노익장 과시

2017-08-11 (금) 08:04:18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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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주최 봉황기 축구대회 참가팀/ 뉴욕실버FC축구팀(시니어부)

시니어축구 활성화 노익장 과시

올해 시니어부 우승을 노리고 있는 뉴욕실버FC팀 소속 선수들.

뉴욕실버FC축구팀은 2010년 3월 시니어축구 활성화를 위해 창단됐다.

현재 35명이 장년팀과 시니어 두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봉황기 축구대회는 시니어팀이 출전할 계획이다. 소속 팀원들의 평균 연령은 50세로 최고령이 74세에 달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칼리지 포인트에 있는 잔디 구장에 모여 축구 연습을 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

유동철 회장은 “고령화시대에 시니어팀이 늘어가는 추세에 맞춰 시니어축구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 노익장을 과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뉴욕실버FC축구팀은 지난해 8월 창단 7주년을 맞아 퀸즈 베이사이드의 포트 토튼팍 축구장에서 뉴욕 최초로 제1회 뉴욕실버FC회장배 시니어 축구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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