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밀리언 복권의 당첨금이 3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메가 밀리언은 8일 실시된 복권 추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규모가 3억8,200만 달러까지 뛰어 올랐다. 당첨자가 일시불로 현금으로 수령하게 되면 세금을 제외하고 2억3,8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메가 밀리언 복권은 지난 4월28일을 마지막으로 잭팟 당첨 티켓이 나온 후 3개월 넘게 1등 번호가 나오지 않아 상금 액수가 축적돼왔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현재 잭팟 당첨금은 역대 당첨금 탑10 리스트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가장 큰 액수의 당첨금은 2012년 6억5,600만달러였으며 당시 일리노이주, 캔사스주, 메릴랜드주에서 3명의 당첨자가 나와 당첨금을 분할 지급 받았던 적이 있다.
메가 밀리언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0시59분에 추첨결과가 발표되며 다음 발표일은 11일 오후 11시59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