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취임후 두 번째 뉴욕방문

2017-08-09 (수) 08:29:26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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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비공개 속 하룻밤 트럼프타워서 머물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로 뉴욕시를 방문한다.

트럼프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연방의회가 내부를 재정비하는 동안 나는 뉴저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중이다. 다음주 또 다른 회의를 위해 뉴욕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일정에 대해 "다음주 초가 될 것"이라고만 언급하고 정확한 일정과 거주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소식통은 뉴욕시 방문 중 하룻밤은 자신의 아파트인 맨하탄 트럼프타워에서 지낼 것으로 전했다. 트럼프는 1월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5월 처음 뉴욕시를 방문한 바 있다.


한편 뉴욕시경(NYPD)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경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소 트럼프 타워는 사설 경호 업체가 경비를 펼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면 NYPD가 추가로 투입돼 하루 경호 비용으로만 100만 달러가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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