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트리밍 무료서비스 뉴욕시 공립 도서관
2017-08-09 (수) 07:37:09
김소영 기자
뉴욕시 공립도서관 이용자들은 앞으로 3만편에 달하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 공립도서관에 따르면 뉴욕공립도서관과 브루클린공립도서관 카드를 소지한 가입자들은 지난 4일부터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카노피’ (Kanopy)를 통해 영화 스트리밍 3만여 편을 시청할 수 있다. ‘카노피’는 넷플릭스, 아마존, 아이튠즈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고전 영화나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외국 영화 등을 주로 제공하고 있다.
원래는 대학들과 계약을 맺고 대학도서관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현재는 뉴욕을 비롯해 전세계 190여개 도시 공립 도서관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뉴욕 공립도서관 이용자는 한 달에 최대 10편까지, 브루클린 도서관 이용자는 6편까지 영화를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뉴욕공립도서관 사이트(www.nyp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