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겐아카데미 60대교사,여제자와 성관계 혐의 4년 징역형
2017-08-08 (화) 08:02:56
금홍기 기자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는 뉴저지 버겐아카데미의 60대 교사가 16세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혐의로 4년 징역형과 함께 교사직을 파면 당했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뉴욕주 워윅에 거주하는 도날드 드윗(66ㆍ사진)이 버겐아카데미 교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5년 4월 당시 16세의 여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30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드윗 교사는 지난달 28일 법원에서 열린 최종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뉴저지주교육위원회도 징역형을 받은 드윗의 교사 자격에 대해 취소 처분을 내렸다.
드윗은 1992년 버겐아카데미 개교 당시부터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생물학 교사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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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