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내건 뉴욕주 상원의장, 알콜중독 치료 인정
2017-08-08 (화) 08:01:59
조진우 기자
공화당 소속의 존 플래내건 뉴욕주 상원 의장이 알콜중독 치료를 받았음을 인정했다.
플래내건 주상원 의장은 6일 성명을 발표하고 “뉴욕주 상원 다수당 의장으로의 책임과 압박감을 대처하기 위해 술에 의지했다”며 “알콜중독 치료는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반드시 취했어야 할 조치였다”고 밝혔다. 플래내건 의장은 2015년 아내와 이혼한 뒤 술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알콜중독은 치료받아야 할 병이다”며 “플래내건 의장이 치료를 위해 도움을 청한 것은 충분히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을 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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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