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시 전화 걱정 끝! 스마트폰 그대로 사용 하세요
2017-07-21 (금) 08:12:11
행복한 우리집전화로 사랑을 받아온 아이토크비비가 지난해 한국 KT 선불 유심카드 예약을 시작,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T 선불 유심카드 서비스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4G LTE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한국 방문시 전화 사용의 불편함과 통신 요금 과다 청구 피해 등을 막아주고 있는 것.
아이토크비비 한국비지니스 총괄 이용수 상무는 “KT 선불 유심카드 서비스는 미주 한인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고국 방문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예약도 더욱 늘고 있다”며 “ 현재 쓰고 있는 스마트폰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4G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아이토크엠을 같이 가입하면 저렴한 요금(4.99달러/월, 100분 통화)으로 미국과 한국, 중국까지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하다.
미주 한인들이 한국 방문시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비싼 로밍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이용 요금이 비싼 한국 렌탈폰을 임대해야 했지만 이제는 미국에서 간편하게 KT 선불 유심카드를 예약한 다음,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가지고 한국 입국 후 인천공항 내의 KT 로밍센터에서 유심카드를 수령하여 교체해 넣으면 한국 내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진다.
KT 선불 유심카드의 장점은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임대기간 동안 4G LTE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한국 휴대전화 수신번호(010)도 무료로 제공,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문의:1-800-872-2902 (9:00am ~ 1:30am EST) 홈페이지 www.iTalkM.com/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