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수비실책 선두자리 뺏겨
2017-06-29 (목) 08:15:25
금홍기 기자
▶ NJKBL, 라이언스와의 경기 19:10 완패
▶ 포세이돈 단독 선두 올라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7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 리그’에서 포세이돈이 팀 순위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내내 선두 자리를 지키던 타이거즈가 2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열린 라이언스와의 경기에서 19대10으로 패하면서 팀 순위가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라이언스는 5회 말까지 7대7 동점을 이어가다 6회 초 수비실책을 발판삼아 타선이 살아나면서 대량 득점에 성공해 타이거즈에 설욕했다. 팀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라이언스는 이날 승점을 추가하며 2위인 타이거즈를 승점 3점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브루어스와 수퍼베어즈는 24일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날씨로 인해 27일로 순연돼 경기를 치른 결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1회부터 두 팀은 4점씩 나란히 득점했으나 수퍼베어즈가 2회와 3회에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하다 브루어스가 마지막 이닝에서 3점을 더 득점해 점수를 지키지 못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어태커스와 다이아몬즈의 경기도 우천 순연돼 내달 6일 팰팍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