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곳곳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2017-06-29 (목) 07:50:5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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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아스토리아팍’ 시작으로 내달 4일 메시이스 불꽃놀이까지 이어져

뉴욕·뉴저지 곳곳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곳곳에서 화려한 불꽃놀이 축제가 펼쳐진다.

우선 퀸즈 아스토리아 지역개발연합은 29일 오후 7시30분~9시40분까지 ‘아스토리아 팍’에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와 함께 다양한 축하 공연을 개최한다.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에서도 30일 오후 9시30분부터 보드웍 주변에서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날 불꽃놀이는 코니아일랜드의 명물인 대관람차 ‘원더 휠’ 너머로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독립기념일 하루 전인 7월3일에는 오후 7시~오후 9시 브롱스 소재 ‘코압 시티’(Co-Op City)에서도 화려한 폭죽이 터질 예정이다. 이스트리버 주변 ‘코압 시티 그린웨이 섹션 1’ 지역에서 두 시간 동안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메이시스 불꽃놀이는 7월4일 오후 9시25분부터 맨하탄 24~41스트릿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스트 리버에 정박한 총 5개의 바지선에서 25분간 쏘아 올리는 폭죽들이 뉴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롱아일랜드 몬탁 엄블렐라 해변가에서도 같은 날 오후 9시부터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역시 타운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준비되고 있다.

릿지필드타운 쉘러 블러바드 선상과 테너플라이 루즈벨트 커몬공원, 레오니아 오버팩공원 등지에서도 오후 9시부터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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