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아시안 남성 스토커 수배

2017-06-29 (목) 06:49:0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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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아시안 남성 스토커 수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여성을 상대로 스토커 행각을 벌이고 있는 20대 아시안 남성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팰팍에서 새벽녘 여성이 자고 있는 집에 무단 침입하거나 길거리 여성을 쫓아가 노골적인 성적 대화와 신체 접촉을 시도한 후 도주하는 스토커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18일 오전 5시께 4스트릿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여성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하고 하룻밤을 재워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달 초 그랜드애비뉴 선상 빌딩으로 들어가는 여성을 뒤쫓아가 도를 넘는 성적발언을 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동일 인물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용의자의 행방을 쫒고 있다.
용의자는 20대 아시안으로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고 있으며, 키가 5피트 10인치 가량으로 전해졌다. 제보 및 신고 201-944-09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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