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애리조나 운전면허 상호인정 본격 시행

2017-06-28 (수) 07: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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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애리조나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이 27일부터 본격 시행이 됐다.

이기철 LA총영사는 이날 애리조나 주 교통부에서 존 핼리코우스키 주 교통장관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약정에 따라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한국 국민은 주 교통부 산하 48개 차량국(DMV) 사무소에 한국 운전면허증과 서류를 제출하면 필기•주행시험 없이 애리조나 주 운전면허를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약정은 애리조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후에도 한국 운전면허증을 그대로 소지할 수 있도록 한 첫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애리조나 주에 거주하는 사업가와 주재원, 유학생 등은 한국 방문 시 공항에서 곧바로 운전을 할 수 있으며, 귀국을 해도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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