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사우스페리 전철역 재개장

2017-06-28 (수) 07:22:52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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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 피해 폐쇄된 후 5년만에

맨하탄 최남단에 위치한 사우스페리 전철역이 허리케인 샌디 피해로 폐쇄된 후 5년 만에 재개장됐다.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페리역 인근에 위치한 사우스페리역은 완공된 지 2년만인 2012년 10월 미 동부를 강타한 샌디 여파로 전철 운행은 물론 전철역 전체가 폐쇄됐었다.

당시 1,500만 갤런의 빗물과 하수가 전철역을 덮쳐 선로 등과 같은 기반 시설은 물론 전기 시설 및 기계들이 모두 망가졌었다. 당국은 사우스 페리역 복구를 위해 3억,9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사우스페리역은 1번 전철이 운행하며 N, W 전철도 와잇홀 스트릿역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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