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용커스 파머스 마켓, 히스토릭 사이트로 확장 이전

2017-06-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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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용커스 파머스 마켓, 히스토릭 사이트로  확장 이전
용커스 시내의 대표적인 파머스 마켓이 새 장소로 이전하면서 판매업자의 수도 늘어났다.

용커스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던, 비영리 단체 ‘그라운드워크 허드슨 벨리’가 운영하는 ‘갯 프래시 용커스(Get Fresh Yonkers)’ 파머스 마켓이 지난 주말부터 ‘필립스 매너 홀 주립 히스토릭 사이트(Philipse Manor Hall Historic Site, 29 Warburton Ave.)로 옮겨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 파는 식품류는 모두 로컬 농장 및 허드슨 강에 세워둔 거룻배 ‘사이언스 바지(Science Barge, 사진)’에서 태양열로 재배된 식품들이다.

이전과 동시에 뉴욕 주에서 생산된 과일과 향료를 사용한 무설탕, 무 굴르텐 빵과 과자를 만드는 ‘레드 히비스커스 베이커리’, 호르몬이나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육류와 유제품의 ‘제너럴 코크란 팜’, 제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채소만 파는 ‘아세비도 팜’이 합세해 주민들은 더욱 다양하게 로컬에서 재배 생산된 물품을 대할 수 있게 되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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