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당 샐러드에서 개구리가… 캘리포니아 BJ 레스토랑서

2017-06-26 (월) 06:39:49
크게 작게
식당 샐러드에서 개구리가… 캘리포니아 BJ 레스토랑서

샐러드에 섞여있는 개구리

캘리포니아 LA동부 웨스트 코비나 소재 BJ 레스토랑을 찾은 여성 고객 쇼나 세페다는 최근 맛집 앱 '옐프(Yelp)'에 자신의 '독특한' 식욕 실종 경험담을 제보했다.

가족과 함께 BJ 레스토랑에 들른 그녀는 차례로 나온 음식을 네 입 정도 베어먹고는 샐러드 접시를 뒤적이고 있었다고 한다.

BJ 회원으로 평소에도 자주 찾는 레스토랑에서 늘 시켜먹던 샐러드 맛이 좀 이상하다고 느낀 그녀는 초록색 '물체'를 포크로 뒤집어보다 깜짝 놀랐다. 자세히 보니 드레싱에 절어 있는 죽은 새끼 개구리가 놓여있었다.


식당 측은 음료와 50달러 기프트 카드를 주면서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이와관련 보건국 관계자는 "식당 직원이 샐러드용 상추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을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