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공원국, 내달 1∼31일까지 무료 영화 상영
7월 한달 동안 ‘히든 피겨스’, ‘도리를 찾아서’ ‘신비한 동물사전’ 등 인기영화들이 퀸즈 일대 공원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뉴욕시 공원국은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주중, 주말 저녁시간에 아스토리아, 리치몬드 힐, 라커웨이 비치, 포레스트힐, 플러싱, 프레시 메도우, 베이사이드와 우드헤이븐 소재 공원에서 영화를 무료 상영된다.
상영일정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30분 메도우 코로나팍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주토피아’, 19일 오후 8시30분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 유니스피어 부근에서는 ‘신비한 동물사전’, 25일 프레시 메도우 커닝햄팍에서는 오후 7시30분과 8시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신비한 동물사전’, 28일 오후 8시30분 베이사이드 크로체론팍에서 ‘도리를 찾아서’가 각각 상영된다.
뉴욕시 공원국측은 간이의자나 돗자리를 지참해 상영시간보다 일찍 자리를 확보하면 보다 쾌적한 조건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상영 날짜, 장소, 시간은 날씨나 공원국 사정상 변경될 수도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nycgovparks.org 내 'Events'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