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스-어-라이드’ MTA, 서비스 개선
2017-06-23 (금) 07:23:37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우버 등 차량공유서비스와의 제휴 등을 통한 ‘액세스-어-라이드(Access-A-Ride)' 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 노인 및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액세스-어-라이드’ 서비스는 연간 4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14만8,000명의 이용객을 실어 나르고 있지만 도착지연 등 운행상 문제점에 대한 시정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MTA는 우버와 리프트 등 공유서비스 차량 중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차량들을 노인 및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액세스-어-라이드 차량의 GPS 시스템 개선,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실시간 차량 예약과 추적기능 강화 등 서비스를 보완할 방침이디. 서비스 개선 방안 시행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