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팍 29%·포트리 3.3% ‥빈집털이 범죄는 늘어
올들어 뉴저지 한인타운 범죄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경찰이 올해 1~5월 집계한 지역별 범죄율 통계에 따르면 팰리세이즈팍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 전체 범죄건수가 69건에서 49건으로 범죄가 29% 줄어들었다.
팰팍은 차량절도와 폭행 등 전체 범죄건수가 크게 감소한데 반해 빈집털이 절도는 7건에서 10건으로 늘었다.
포트리도 전체 범죄건수가 150건에서 145건으로 3.3% 줄었다.
하지만 포트리의 경우도 빈집털이 범죄가 지난해 동기간 18건에서 25건으로 38.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단순절도도 60건에서 70건으로 16.7% 늘었다.
레오니아의 경우는 단순폭행에 대한 범죄만 지난해 1건에서 3건으로 증가했을 뿐 전체 범죄건수는 18건에서 15건으로 줄어 16.7%의 범죄율 감소를 기록했다.
반면 릿지필드는 인근 한인 타운과는 다르게 전체 범죄수가 31건에서 53건으로 범죄가 71% 증가했다. 릿지필드는 단순 폭행이 6건에서 16건으로 증가한 것을 비롯 단순 절도가 16건에서 27건으로, 차량 절도가 1건에서 4건으로 각각 늘어났다.
한편 버겐카운티도 범죄가 총 4,982건에서 4,472건으로 10.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강간 범죄만 25건에서 27건으로 8% 상승한 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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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