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과속차량 집중단속기간 2만2,000장 티켓 발부
2017-06-22 (목) 07:41:23
김소영 기자
뉴욕주가 이달 초 실시한 과속 차량 집중단속 기간 중 2만2,000장에 달하는 티켓이 발부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7~13일까지 7일간 주 전역 고속도로에서 과속을 포함한 운전법 위반 차량을 단속한 결과 총 2만1,864장의 티켓이 발부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중 속도 위반이 9,456장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벨트 미착용 1,346장, 부주의 운전 695장, 무브오버법 위반 383장 등이었다. 또한 이 기간 중 268명이 음주운전으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구간별로는 뉴욕주 고속도로에서 3,326장, 롱아일랜드 1,820장의 티켓이 발부됐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