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유권자 정보보안 강화

2017-06-21 (수) 07:04:0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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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주지사,특별지시

미국 유권자 2억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주가 자체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16년에 등록된 유권자 1 억9,8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나온 다음날인 20일 오전 성명을 통해 주 산하 ‘사이버보안자문위원회’에 뉴 욕주 유권자들의 개인정보 보안 검토 에 대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2013년 쿠오모 주지사가 개설한 ‘사 이버보안자문위원회’는 개인 및 주정 부 정보의 온라인상 보안을 점검하고 해킹을 예방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지시에 따라 자문위원회는 현 재 뉴욕주 유권자 등록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안보 실태를 살펴보고 90일 내 취약점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비 책을 주지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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