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녀상 건립 기금모금 골프대회

2017-06-21 (수) 06:50: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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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7월8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CC

소녀상 건립 기금모금 골프대회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세목(오른쪽부터) 전 회장과 김민선 회장, 곽우천 이시준 공동준비위원장이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가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오는 7월8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한다.

대회장에는 정영인 전 뉴욕평통회장이, 준비위원장에는 곽우천 미동부충청향우회장과 이시준 평통 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이와관련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지는 모금액 전액은 뉴욕한인회관 이민사 박물관내에 설치될 위안부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비는 1인당 130달러이며, 행사 문의는 뉴욕한이회 사무국(212-255-6969)으로 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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