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토요일 각종 전시·록 콘서트 등 열기
중부 뉴저지 최대의 인기 페스티발인 메터첸 시의 준버그 아트 페스트(JuneBug ArtFest)가 한창이다.
6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메타친시 다운타운에는 다양한 전시와 음악, 흥미로운 시범과 활동이 펼쳐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메인 스트릿은 차량통행이 금지된다.
특히 오는 23일(금) 7시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메타친에서 촬영한 영화 ‘blame’ (감독, Quinn Shephard)이 메터첸 고등학교(400 Grove Ave, Metuchen) 강당에서 상연된다. 올해 제작되어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발에서 여우주연상(Nadia Alexander)을 받은 이 영화는 영화감독 겸 배우인 Quinn Shephard가 약관 22세여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년 열기를 더 해가고 있는 Metuchen Rock! 록 콘서트 시리즈가 현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이다. 지난 3일 토요일 The Circle of Trust with Ben Davis 밴드를 시작으로 올해는 준버그 아트 페스트의 일환으로 6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장소는 뉴 스트릿과 센터 스트릿이 만나는 메타친 시니어 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공연장이다.
지난 10일에는 전통 남부 미국 기타와 밴죠 팀인 The Lonesome Pines가 공연을 했다. 지난 17일에는 라틴 재즈 그룹인 David Cedeno and Salsa Orchestra가 신명나는 캐리비안 음악을 선보였다.
올해 마지막인 오는 24일 공연은 럿거스 대학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5인조 재즈 그룹 Conard Herwig Quitet가 무대에 오른다. 리더이며 트럼본을 부는 콘나드 허윅, 테너 색소폰에 아브라함 버튼, 피아노에 마크 스타시오, 베이스에 케니 데이비스, 드럼은 로비 아민이 담당한다.
준버그 페스티발 동안 주차(Pearl Street Parking Garage)는 무료이며, 영화 상영 정보와 티켓구입과 페스티발 문의와 안내는 웹사이트(www.filmmetuchen.org, www.junebugartfest.com )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메타친 아트 카운슬 담당자 낸시 골드버그에게 전화( 732-632-8502)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한영국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