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트럼프 케어’ 광고 오늘부터 캠페인 시작
2017-06-19 (월) 06:48:12
19일부터 150만달러 상당의 트럼프케어 반대 광고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시작된다.
민간 단체들이 주도하는 이 광고는 트럼프 케어에 찬성하지 않는 5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트럼프케어 표결에 참여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18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소비자건강단체인 커뮤니티 캐털리스트 액션 펀드(CCAF)는 공화당 소속인 리사 머코스키(알래스카), 제프 플레이크(애리조나), 수전 콜린스(메인), 딘 헬러(네바다), 셸리 무어 캐피토(웨스트 버지니아) 상원의원이 트럼프 케어에 투표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TV와 라디오 광고를 19일부터 내보낸다. TV 광고는 미 전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달 말에는 트럼프케어 수정안을 공개하고, 상원 전체회의에서 표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케어 통과를 위한 과반(찬성 50표) 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전략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