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켜준 희생 감사함 전하고파”
2017-06-15 (목) 07:55:15
금홍기 기자
▶ 한미사랑의재단,‘참전용사 위로의 밤’ 홍보차 본보 방문

5일로 다가온 ‘참전용사 위로의 밤’ 홍보차 14일 본보를 방문한 한미사랑의재단의 이호제(오른쪽부터) 총재와 미참전용사회 202지부 존 스텔링월프 회장, 수잔 리 홍보이사.
한미사랑의재단이 6.25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참전용사 위로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14일 본보를 방문한 재단 관계자들은 이달 25일 오후 4시부터 뉴욕주 미들타운에 있는 미참전용사회관 151(185 Wawayanda Av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재단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 한국전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갖고 전쟁에서 살아남은 생존 장병들을 예우하고자 26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재단의 이호제 총재는 “우리나라를 지켜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행사를 매년 개최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참전용사들이 다 돌아가시기 전에 꼭 남북통일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참전용사회 202 지구의 존 스텔링월프 회장은 “미국에서 성공한 한인들을 보면서 6.25 전쟁에 참전해 한 나라를 지켜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을 위해 피를 흘렸던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16년째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인 등에게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재단은 이날 행사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자선음악회를 겸해 개최한다. 문의 845-649-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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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