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공 수영장·해수욕장 9월 10일까지 연장 개장
2017-06-15 (목) 07:07:33
김소영 기자
올해도 뉴욕시의 공공 수영장과 해수욕장이 9월 둘째 주말까지 연장 개장된다.
뉴욕시 공원국은 뉴욕시내 공영 수영장과 해수욕장을 노동절 다음 주 일요일인 9월10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4년까지는 매년 노동절을 기해 수영장과 해수욕장 운영을 중단했지만 2015년부터 1주일 가량을 연장 운영해오고 있는 것이다.
뉴욕시 공영 수영장은 퀸즈 지역의 경우 아스토리아팍과 리틀넥 소재 PS186 플레이그라운드 풀, 베이사이드 소재 마리 큐리팍 등에 위치해 있으며, 이달 2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뉴욕시 해수욕장은 지난달 27일부터 개장했다. 이들 수영장은 오전 11시~오후 7시 문을 열고, 청소 시간대인 오후 3~4시에는 수영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뉴욕시 수영장 정보는 공원국 사이트(www.nycgovparks.org/facilities/outdoor-pool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