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에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2017-06-13 (화) 07:39:03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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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름허스트팍에 2019년 완공 예정

퀸즈에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엘름허스트팍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상상도. <사진제공=뉴욕시공원국>

퀸즈 엘름허스트팍에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건립된다.

미첼 실버 뉴욕시 공원국 국장과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9일 퀸즈 엘름허스트팍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기념비는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퀸즈 거주 400여명의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목적으로 엘름허스트 공원내 세워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뉴욕시의회와 퀸즈보로장이 승인한 약 2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버 국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계획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기념비가 건립되면 매년 메모리얼 데이 때마다 숨진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념비는 2018년 가을 건립에 착수, 이듬해인 2019년 가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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