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4,80만달러’ 파워볼 캘리포니아서 1명 당첨
2017-06-12 (월) 07:04:27
미국 사상 10번째로 큰 당첨금 4억4,780만 달러를 탈 수 있는 파워볼 복권이 캘리포니아주에서 팔렸다.
파워볼 대변인 랜디 밀러는 10일 밤 파워볼 추첨 직후 미국 언론에 이같이 전하고 그러나 당첨된 파워볼 복권 주인이 아직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팔린 파워볼 복권은 모두 2억9,220만장이며 당첨자는 1명뿐이다.
1장당 2달러에 팔리는 파워볼의 이번 행운의 당첨 번호는 20-26-32-38-58 등 빨간 공 5개 번호에 하얀 공 파워볼 번호가 3이다. 파워볼 당첨금이 커진 것은 지난 4월1일 이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밀러 대변인은 이번 세전 당첨금은 앞으로 29년간 일정 금액을 받게 되는 연금식 수령을 선택할 경우를 가정해 산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시불 현찰로 받을 경우 당첨금은 세전 2억7,910만 달러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