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갱신 생일로 변경
2017-06-12 (월) 06:33:58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운전면허증 만료일 기준이 운전면허증 소지자의 생일로 변경됐다.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는 9일 현재 운전면허증 만료일 기준이 매월 말일로 정해져 있는 것을 4년마다 운전면허 소지자의 생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에 서명을 마치면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법안은 매달 말일이면 뉴저지주 차량국(MVC)이 면허증 갱신을 위해 운전자들이 북새통이 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크리스티 주지사가 주의회에 법안 제정을 요청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한편 뉴저지주정부는 MVC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MVC 웹사이트를 통한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차량 등록증 갱신 등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를 내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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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