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일부 강변에 맹독성 해파리 출몰

2017-06-10 (토) 06:05:5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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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건국,만모스카운티 강변 주민 주의 당부

뉴저지 일부 강변에서 맹독성 해파리가 출몰하면서 뉴저지 주보건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주보건국에 다르면 만모스 카운티 강변에서 맹독성 해파리의 일종인 꽃모자 갈퀴손 해파리가 지난해 6월 뉴저지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올해에도 슈루즈버리와 매너스콴강 등지에서 출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보건국은 몽클레어 주립대학과 공동으로 주내 강변과 바닷가 지역을 대상으로 해파리 개체수와 발견여부를 조사 중이다.

맹독을 갖고 있는 꽃모자 갈퀴손 해파리에 쏘이게 되면 빨간 반점이 일어나고 심할 경우 붓거나 열이 날 수 있으며, 근육이 마비되거나 호흡곤란 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 어린이나 노약자가 등이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더 큰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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