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용·김상림 부부 5만 달러 장학금 쾌척
2017-06-09 (금) 07:49:16
조진우 기자
▶ 한미장학재단에…매년 1명 2500달러 장학금 수여도
리버티은행 이사장을 역임한 최수용씨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회에 장학금 5만 달러를 쾌척했다.
한미장학재단에 따르면 최수용•김상림씨 부부(사진)가 5만 달러의 장학금 기부를 약정했다. 최씨 부부는 장학금 외에도 매년 장학생 1명에게 2,500달러의 지정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오는 9월14일 맨하탄 예일클럽에서 열리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최수용•김상림 부부의 이름으로 수여된다.
재단은 올해 모두 7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장학금 신청 마감은 오는 30일 까지로 홈페이지(www.kasf.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516-77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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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