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베이사이드-더글라스톤’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
2017-06-09 (금) 07:31:26
이지훈 인턴기자
퀸즈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톤을 잇는 노던 블러바드 선상 도로에도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긴다.
뉴욕시교통국이 제안한 이번 프로젝트에 따르면 노던 블러바드 선상 223 스트릿부터 더글라스톤 파크웨이까지 전장 6마일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된다. 교통국은 기존의 서쪽 방향 차선 1개를 양방향 자전거 도로로 변경하고 동쪽 방향 차선은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보다 안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자전거 도로와 자동차 도로 사이에 3인치 높이의 콘크리트 장벽이 설치되며 이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도 30마일로 변경된다. 이 구간은 지난해 78세 노인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차에 치여 숨지면서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왔던 곳이다.
교통국은 5일 11커뮤니티 보드의 승인을 받아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
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