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전철 플랫폼서 10대 청소년간 폭행
2017-06-08 (목) 07:48:05
조진우 기자
▶ NYPD, 피해 학생 무시하고 지나가자 7명학생 집단구타
7일 오후 퀸즈 서니사이드에 위치한 7번 전철 플랫폼에서 하교 중이던 10대 청소년이 또래 청소년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7번 전철 46스트릿 역사에서 14세 소년이 내리자 한 학생이 다가와 시비를 걸었다. 피해 학생이 무시하고 지나가자 7명의 학생들이 피해학생을 쓰러뜨리고 얼굴과 배 등을 집단 구타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14~16세 청소년들로 하교 중이던 피해자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닌 학생들로 추정된다”며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800-577-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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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