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소재 학교에 폭탄테러 협박전화
2017-06-08 (목) 06:54:28
조진우 기자
퀸즈 플러싱의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폭탄테러 협박 전화가 걸려와 전교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TPD)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께 플러싱 138스트릿과 77애비뉴에 위치한 MS164 중학교에 폭탄테러 위협 전화가 걸려왔다. 용의자는 학교 건물 안에 폭탄을 숨겨놨다며 10분 안에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용의자는 같은 시간에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47애비뉴와 37스트릿에 위치한 테크니컬 고교에도 폭발테러 위협 전화를 걸었다. 두 학교는 협박 전화를 받은 즉시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경찰 및 소방국과 함께 학교 내부를 샅샅이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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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