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시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올해도 ‘이스트리버’서 펼쳐진다
2017-06-07 (수) 07:25:14
이지훈 인턴기자
올해 메이시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도 이스트리버에서 펼쳐진다.
2014년부터 4년 연속으로 이스트리버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는 독립기념일인 7월4일 오후 9시25분부터 맨하탄 24 스트릿 부터 41 스트릿 사이 이스트 리버 구간에 정박한 총 5개의 바지선에서 쏘아올리는 폭죽들로 장관을 이루며 25분동안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인 메이시스 백화점은 FDR 드라이브 선상 스트릿과 브루클린과 퀸즈 해안가 등지가 불꽃놀이를 관람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관람 가능 장소는 추후 안내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당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헌터스 포인트 사우스팍은 독립기념일 특별 공연 진행 본부가 설치가 돼 불꽃놀이 관람을 위한 출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북쪽에 위치한 갠트리 플라자 스테이트팍은 출입 제한은 없으나 이른 시간부터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공원 주변 교통통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가급적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정보는 macys.com/fire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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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