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노인여성 대상 절도행각 부부 실형선고

2017-06-07 (수) 07:19:4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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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에서 노인 아시안 여성을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부부 절도단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퀸즈 형사법원은 5일 업스테이트 뉴욕에 거주하는 마르시데자 더미투(29)와 남편 코스탄틴 미크레스쿠(30)에 대해 4급 중절도 혐의 등을 적용해 9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퀸즈검찰청에 따르면 더미투씨는 지난 3월과 4월 사이 68~81세 아시안 노인 여성 3명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말을 건 뒤 금목걸이를 절도해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남편의 차를 타고 도주했다. 부부는 피해자들의 가짜 금목걸이를 미리 준비해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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