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LPGA 샵라이트 클래식 정상
2017-06-05 (월) 06:21:14
조진우 기자
김인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샵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김인경은 4일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 6155야드)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김인경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달러이다. 김인경은 지난해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LPGA 통산 5승째를 거뒀다.
한편 이정은은 최종 7언더파로 신지은, 미셸 위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박성현은 5언더파 공동 12위로 마감했다. 박인비는 이미림과 함께 공동 17위에 올랐다.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13개 대회 가운데 절반이 넘는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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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