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회장 이강원)는 20일 북미주 한식세계화 협의회 워크샵을 뉴욕에서 시작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샵은 북미주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김영환)를 비롯해 뉴욕과 LA, 시카고, 워싱턴DC, 시애틀, 애틀란타, 아리조나, 캐나다 몬트리올 등 8개의 협의체 소속 지역 단체의 회장 및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북미주한식세계화연합회는 북미주에서 한식당 업주들간 정보 교환, 고수익 창출, 공동구매 등을 추진하고 있다다. <사진제공=미동부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