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하원 ‘트럼프 케어’ 23일 전체회의 표결

2017-03-18 (토) 0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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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이 오는 23일 '트럼프케어'로 불리는 '미국건강보험법'을 전체회의 표결을 부친다.

공화당 지도부는 당내 강경파와 일부 중도파가 법안 수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법안 통과를 위한 찬성표 216표를 충분히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법안은 최근 백악관의 성안을 통해 폴 라이언 하원의장(공화•위스콘신)이 대표 발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법안에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온 공화당 의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법안 처리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방하원 예산위원회는 16일 표결에 부쳐 찬성 19표, 반대 17표로 가결시켰다. 이에 앞서 지난 주 세입위원회와 에너지 상업위원회도 잇따라 통과시킨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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