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또 눈 온다… 뉴욕시 2∼4인치 예상
2017-03-18 (토) 06:52:06
금홍기 기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몰아닥친 눈폭풍 스텔라의 여파가 아직까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주말 또 한 차례 눈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눈발이 날리다가 낮부터 비로 바뀐 뒤 오후 6시부터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 다음날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적설량은 뉴욕시 경우 2~4인치 가량, 북부 뉴저지 지역은 2~5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온은 낮 최고 화씨 38~42도로 영상의 날씨를 보이겠지만 밤에는 화씨 30도까지 낮아지며 겨울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더구나 시속 15~17마일의 강풍이 동반되면서 체감온도는 더욱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