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통영 수산물 특판전’
2017-03-18 (토) 12:00:00
금홍기 기자
H마트가 경상남도 통영시와 공동으로 ‘통영 상품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특판전’을 17~26일까지 10일간 뉴욕(유니온점) 및 뉴저지(포트리점, 릿지필드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에는 통영시의 9개 업체가 참여해 통영굴과 꽃게, 멍게. 장어, 통영굴김, 굴스낵 등 통영 수산물 43여개 상품들을 선보인다.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17일 열린 특판전 개막행사에 이학석(오른쪽에서 여섯 번째부터)통영부시장과 H마트 권일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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