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측 연주자들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동아시아 전통음악 ‘판’(Across East Asia: The PAN Project Ensemble) 의 공연이 지난 4일(토) 오후 8시 브랜다이스 대학교 연주홀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브랜다이스 대학의 세계 음악 연주와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한, 중, 일 등 3국의 전통악기의 합주를 통해 동아시아 3국 전통음악의 근접성을 확인하는 한편, 전통악기를 통한 아름다운 전통 가락의 조화를 창출하여 앞으로 전통음악을 통한 한. 일. 중 화합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에서는 생황, 피리, 태평소 연주자와 장구, 징, 북 연주자가 참가하여 강원 아리랑과 수궁가를 합주로 연주하여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