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머스 랭키 에디슨시장 신년 연두교서
▶ “세금은 낮게 ,삶의 질은 높게” 목표 밝혀
토머스 랭키 에디슨 시장의 제26차 신년 연두 교서가 지난 23일 에디슨 소재 파인스 매너에서 거행됐다.
오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는 에디슨 상공회소 주최로 칵테일 파티가 열렸고 7시부터 랭키 시장<사진>이 자신의 4년차 신년 연두교서를 발표했다.
랭키 시장은 이민자의 도시이며 민주당 텃밭인 에디슨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지역임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목표는 시민의 안전이 첫 번째라며 불체자 신변보호를 간접적으로 제안했다. 이어 도로 보수 및 안전, 쓰레기 수거, 지역 주민 레저, 시니어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이 2017년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런 목표는 작년 9월 머니 매거진이 에디슨을 전 미국에서 19번째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하게 된 주요 요인이라 밝혔다.<본보 2월13일자 보도>.
그는 머니 매거진이 꼽은 에디슨의 4가지 장점은 모두 사실이라며 첫 번째 낮은 세금을 꼽았다.
미들섹스 카운티 타운 중 세 번째, 뉴저지 25개 시 중 여덟 번째로 낮은 세금이 젊은 부부와 비즈니스가 쏟아져 들어오는 이유라고 말했다. 하지만 택스가 낮다고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각종 주민 서비스는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상위라고 강조했다.
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중소기업 덕에 실업률이 가장 낮은 도시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작년에 새로 유입된 비즈니스만도 FedEx Ground, Seagis Gateway, Topgolf, C&A, Worldwide, Aldi Grocery, Superfresh, Wawa, Jersey Mikes 등 9개 기업에 이르고 올해도 진버거, 스타벅스, 카맥스 등 더 많은 기업들이 들어올 예정임을 전했다.
이어 주민세 60%를 투자하고 있는 교육 정책이 이제 완전히 정착을 해서 최고의 공립학교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며 장내에 참석한 200명이 넘는 주민들의 자녀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에디슨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고 말해 갈채를 받았다. 본인 취임 직후 2014년에 당시 침체된 에디슨 경제를 되살릴 청사진을 제시했었는데 3년이 지난 올해는 경제 부흥 정책의 결실을 보는 해로 지정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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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