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지속적 발전위해 적극 지원”
2017-02-25 (토) 06:09:37
조진우 기자
▶ 뉴욕총영사관 김윤정 동포담당 영사·박정열 세무관·김동춘 재외선거관 본보방문

올해 초 뉴욕총영사관에 새롭게 부임한 김동춘(왼쪽부터) 재외선거관과 김윤정 동포담당 영사, 박정열 세무관이 24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사회에 부임인사를 하고 있다.
올 초 뉴욕총영사관에 새롭게 부임한 김윤정 동포담당 영사와 박정열 세무관, 김동춘 재외선거관<본보 2월22일자 A8면>이 부임 인사차 24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사회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뉴욕에 오기 전 캐나다 수도 오타와와 요르단 대사관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윤정 영사는 “뉴욕은 한인 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 중 한 곳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한인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러한 한인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임한 김동춘 재외선거관은 “향후 선거 일정이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재외국민들이 혼란 없이 선거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특히 보다 많은 재외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제42대 포항세무서장을 역임한 박정열 세무관은 “재외동포들의 세무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고 적극 돕겠다”며 “세금보고가 마감되는 4월15일 이전에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들을 초빙한 세법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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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