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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1세들 이야기 책으로 담아 후세에 남겨요

2017-02-25 (토) 05:50: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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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인월드포럼,4월13일 출판 기금모금 디너 한인 후원 당부

한인1세들 이야기 책으로 담아 후세에 남겨요

재미한인월드포럼 5주년 기념 코리안 아메리칸 이야기 책 출판 기금모금 디너 홍보차 24일 본보를 방문한 이명진(왼쪽부터) 사무총장과 심운섭 회장, 연봉원 행사준비위원장.

“차세대 한인들에게 이민 1세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교훈을 책으로 남기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창립 5주년을 맞아 코리안 아메리칸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는 재미한인월드포럼 임원진들이 24일 본보를 방문해 오는 4월13일 오후 7시 뉴저지 티넥 메리엇 호텔(100 Frank W Burr Blvd)에서 열리는 출판 기금모금 디너 행사<본보 1월19일자 A4면>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당부했다.

재미한인월드포럼은 지난 5년 간 포럼의 연사로 나왔던 강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올해 말께 1,000부 가량 출판할 예정이다. 포럼은 그동안 10번의 포럼을 실시하고 서재필 박사와 홍준식 의사, 해월 김해암 교수, 허병렬 뉴욕한국학교 이사장, 강영우 박사, 연봉원 변호사 등 한인 1세들의 이야기를 9권의 소책자(모듈)로 제작했다.


심운섭 회장은 “이번에 제작되는 책은 한글과 영어로 모두 집필되며 한국과 미국에 모두 출판된다”며 “이번에 출판되는 책이 차세대 한인들이 살아가는데 든든한 밑거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출판 기금모금 디너 행사에는 그동안 포럼에 참여한 연사들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연봉원 행사준비위원장은 “책이 출판되면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각 대학교 도서관에 무료로 배포해 한인 2, 3세들은 물론이고 한인 커뮤니티에 관심있는 타인종도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문의 203-450-23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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