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습 교통위반 운전자 형사법원서 처리

2017-02-24 (금) 06:54:0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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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폭카운티,처벌규정 강화

앞으로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법원 소환장을 무시하고 상습적으로 교통위반을 저지른 운전자들은 형사법원에서 처리된다. 서폭카운티가 상습 교통 법규 위반자에 대한 처벌 규정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서폭카운티 교통 및 주차위반 단속기관은 카운티 형사법원과 공조해 교통위반 티켓을 받고도 법원 소환장에 불응한 채 계속해서 교통위반을 저지른 운전자들을 형사 법원으로 이관시켜 판결을 받도록 조치했다.현재 보석금이나 징역 여부를 결정한 교통법규 위반자에 한해서만 형사법원으로 넘기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서폭카운티에서는 30차례나 운전면허를 정지당했던 한 운전자가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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