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브롱스 익스프레스웨이 교통체증 ‘전국 최악’ 불명예
2017-02-22 (수) 06:33:54
김소영 기자
▶ INRIX, 전국 주요도로 정체시간 조사
▶ 6A∼2번출구 구간 연평균 86시간 허비
시전체 정체시간 LA이어 뉴욕 2위
뉴욕시의 크로스 브롱스 익스프레스웨이가 미 전국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최악의 도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교통 분석기관인 INRIX가 전국 주요도로의 정체 시간을 조사한 결과, 크로스 브롱스 익스프레스웨이의 출구 6A~출구2 구간에서 운전자들은 연평균 86시간을 정체로 허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전 러시아워 때 평균 운행속도는 시속 19.8마일이었으며, 오후 러시아워 평균 운행속도는 시속 14.2마일로 조사됐다.
크로스 브롱스 익스프레스 웨이 출구 70A~출구 7A 구간도 최악의 도로 순위 3위에 랭크됐다. 이 구간은 운전자들이 연평균 76시간을 정체로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맨하탄 5애비뉴의 120스트릿~40스트릿 구간과 NJ-495(출구 332~링컨터널 인근 12애비뉴) 구간에서의 정체시간은 연 61시간, 60시간으로 각 6, 7위에 나란히 올랐다.
뉴욕시 전체 도로의 정체 시간은 연평균 89시간으로 LA 104시간에 이어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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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